あらすじ

“보고 싶었어요, 선배.” 바(bar)에서 다시 만난 고등학교 후배. 저를 잘 따르던 후배는 남자가 되어있었다.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어요. 첫 키스한 다음 날, 선배가 떠난 후부터.” 여전히 자신을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에 이원은 그에게 자신을 내던진다. “오늘 절대 안 재울 거니까 알아서 해.” 그의 눈이 정염으로 물들었다. “나도 잘 생각 없어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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