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다이어트를 하는 이야기는 많은데,
다이어트를 그만두는 이야기는 없을까?”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e)’를 전파하고
신체 사이즈와 상관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패션을 즐기는 법을 이야기하는 유튜버 치도.
사실 그녀는 13살 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누구보다도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했으며
섭식장애에 시달린 여성이었다.
그랬던 그녀는 왜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선언하게 되었을까?
모두가 늘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몸’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시대
최근 SNS에서는 거식증을 동경하는 ‘프로아나(Pro-ana)’ 계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201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여고생 10명 중 3명이 자신이 살쪘다 여기고,
최근 5년간 섭식장애 환자가 30%가량 증가했으며,
10대 여성 청소년이 14.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것은 뭔가 잘못되었다.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다."
절박했지만 유쾌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택하고, 목소리를 낸 그녀의 이야기가
현실감 살린 각색과 생동감 넘치는 작화를 만나
실화 기반의 웹툰으로 재탄생되었다.
마지막 12화(번외편)에는
패션 유튜버 치도가 제안하는
신체 사이즈와 상관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룩북(Lookbook)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