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이안 호리슨 후작의 외동딸, 맞지?” 눈을 떠 보니, 책 속의 주인공도 아닌 조연이 되어 버렸다. 여주만 해피엔딩을 맞으란 법 있나? 그래서 결심했다. 남주를 차지해 새로운 삶을 살기로! 원작의 남주를 만나기까지는 앞으로 2년 반. 그런데 못 참겠다. “편지지 가져와.” 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래, 기다릴 필요가 없지. 자상하고 다정한 남주는 내가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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