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잔혹한 운명 사이, 과거로 돌아가는 검은색 테이프가 재생된다.
…과거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단 7분.
그리고 과거를 바꾼 자는 언젠가 무자비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서로를 사랑하는 명우와 재원.
하지만 그들은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에 가로막혀 현재를 살아간다.
“난 널 절대 죽게 내버려두지 않아.”
지독한 불행과 마주한 두 사람.
죽음과 생, 불행과 행복.
엇갈린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명우는 테이프를 재생하는데...
그 어떤 저주도, 대가도 두렵지 않아.
그녀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녀만 살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