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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단지 이름만 한번 불러봤을뿐이었다. 단지 누군가가 떠드는 소리를 아주 잠깐 따라했을뿐이었다. 그것이 운명일줄은..그때는 몰랐다. 그렇게 내것이 될줄은...미처...몰랐다. 민 이찬, 이 정인..영원히 지워도 남아 있을..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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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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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