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준수는 누워 있는 지윤을 일으켜 세우더니 그대로 벽 쪽으로 밀어붙였다. 어둠 속에서 둔탁한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귓가로 그의 거친 숨소리가 자극적으로 울렸다.
여린 어깨에 잇자국을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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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5년, 준수와 지윤.
그들 앞에 준수의 옛 여인이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미련에 준수는 흔들리는데….
효진(나미브)의 로맨스 단편 소설 『우리는 언제나 사랑에 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