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친구 아이가!
“성욱아, 니 와카노?”
“미안하지만 좀 뜬금없는 소리 해도 될까?”
“갑자기? 뭔데?”
“나 사실, 너 좋아해.”
“뭐, 뭐…… 뭐?”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다는 경상도 처녀 연혜 마음을 잡기 위해 거짓말도 불사하는 서울 토박이 청년 성욱.
하지만 그것은 시련의 시작일 뿐.
연혜를 좋아하는 멋진 과 선배에 구수한 사투리의 고향 친구까지, 라이벌 등장!
거기다 과 동기 지영이 성욱에게 고백을!!!
장애물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그들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