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는 [갖고 싶다]의 개정판입니다.
3년 전 다 끝난 인연인 줄 알았던 전남편이 어려운 집안을 도와주겠단 조건으로 원한 것은 바로!
“아이.”
아무래도 귀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았다. 도혜는 짧게 고개를 흔들었다.
“지금 뭐라고 하신 거죠?”
“그 집을 다시 당신에게 주는 대가로 난 내 아이를 원한다고.”
그 은밀한 거래를 받아들이는 순간, 뜨겁고 거친 탐닉의 세계로 빠져든다.
“어디에다 먼저 키스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