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왜? 왜…….”
“잠시만요. 아아,…….”
그의 재촉에 잠시 그의 얼굴을 내려다본 후 천천히 다시 몸을 내리기 시작한 그녀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고통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인지 그녀가 그의 가슴을 두 손으로 꽉 쥐더니 힘껏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아악!”
외마디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입에서 예상치 못한 비명이 터져 나오는 순간 녀석도 파르르 처음으로 당도한 낯선 환경에 당황해 하며 몸을 떨더니 이내 약간의 피비린내와 함께 모르고 있던 욕정이 용솟음쳐 짜릿하지만 달콤하기도 한 고통을 맛보자고 난리를 쳐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처음이었음을 경험이라곤 없는 그도 알 수 있었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