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번에 발행되는 서가은 님의 [낙원의 입맞춤]은 종이책과는 달리 19세 미만 구독 불가로 개정된 ‘개정판’입니다.
“전 제가 다 망친 줄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는 돌아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말은, 혹시 당신도 나한테 관심 있다는 뜻이에요?”
“…….”
“서진, 지금부터 내 여자 해요.”
서진,
미치도록 아름다운 여자.
하지만 아름다움만큼 자존심도 강한 여자.
그래서 가지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여자.
이선우,
첫눈에 반할 만큼 멋진 남자.
여자라면 누구나 안기고 싶을 만큼 모든 것을 가진 남자.
그래서 함께할 미래를 꿈꿀 수 없는 남자.
그럼에도 두 사람은 사랑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영원을 맹세했다.
서로를 못 보는 것이 죽을 만큼 힘들었기에.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이 사랑을 하는 것보다 어려웠기에.
사랑, 그것은 두 사람에게 끝없는 기쁨의 시작이자 아픔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