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맙소사, 말도 안 돼! 그가 내 보스라고?
타이피스트 일을 하며 근근이 가정을 꾸려 나가던 싱글 맘 카린은 어느 날 극성맞은 친구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사교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평소 상류층 사회의 가식적인 모습을 극도로 혐오해 왔기에 구석 자리에서 무료히 시간만 때우던 그녀. 그런데 바로 그때,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잘생긴 남자가 다가와 그녀에게 댄스 신청을 해 오는 것이 아닌가! 거부 따윈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 당당하게 에스코트를 청하며 비뚜름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 어쩐지 거만한 듯한 그의 태도에 불쾌해진 카린은 그를 매몰차게 외면한 후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다음날, 카린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그와 다시 조우하게 되는데….
오만한 그를 사로잡은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