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디찬 겨울, 나에게도 봄은 올까?' 나름 유명한 작가인 차효주, 일찍히 돌아가신 아버지에 엄마와 동생 준영과 셋이서 생활을 한다.
서른이란 나이에 엄마는 나가서 남자나 물어오라며 잔소리하기 바쁘고, 철 없는 동생은 밤늦게까지 옆에 여자를 끼고 술마시느라 바쁘다.
추운 겨울, 어느 날 동생이 또 클럽에 있다는 소리에 한달음에 달려간 그녀가 동생 친구와 만나게 된다.
효주는 처음 보는 그, 하지만 그는 효주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