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보이지 않는 마음의 뒤편
딸 탠시의 자살 소동에 충격을 받은 플레어.
딸의 이루지 못한 사랑의 상처를 막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탠시를 죽음의 문턱까지 몰로 간 남자 카일에 대한 증오심은 커져가는데…
그러나 카일은 플레어의 마음은 아랑곳없이 그녀를 향해 집요한 구애를 펼친다. 그저 난감하기만 한 플레어에게 카일은 탠시에 관한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들려주고….
세월이 가져다 준 시련 때문일까?
차츰 증오심은 옅어져 가고 플레어의 마음 한복판에는 카일의 모습이 커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