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인공 세라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시점인 춥고 메마른 그리고 그녀의 삶의 상태 즉, 무미건조하고 늘 반복되는 지루한 삶속에 놓여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찾아온 짧은 프로모션 연수의 기회를 얻게 되고, 꿈처럼 찾아 온 한여름의 나날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동안 그녀 안에 갇쳐 있던 자신을 깨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듯 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면서 우연찮게 찾아오는 짧은 로맨스적인 순간도 겪게 되고, 새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을 만끽한다.
짧은 순간이기에 더 달콤하고 짜릿하게 느껴지는,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언제나 눈감으면 미소를 띄우며 떠올릴 추억의 나날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