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의 상처를 간직한 채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났다. 가슴속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서로의 곁에 있기를 선택 한 두 사람. 하지만 그 선택은 결국 또 다른 사랑이 된다.
까칠해 보이지만 사랑하는 여자에겐 닭살신공을 펼칠 줄 아는 남자, 강지환.
자존심 강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에겐 빈틈도 보일 줄 아는 여자, 이채원.
사랑하지 않으려 했지만 사랑은 예고 없이 두 사람을 찾아왔다. 물론 아픔까지도 함께.
사랑은 언제나 돌아온다. 그러니 힘들다고 투정 부리지 말라. 아픔을 이겨내면 반드시 그 뒤엔 행복한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변하지만 그 변화하는 사랑 속에 완전한 사랑은 분명히 존재한다. 사랑의 모습과 이름이 달라질 뿐 그 본질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사랑에 지쳤지만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심쿵 로맨스. 그대와 눈물을 맞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