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여자 정해연. 고작 결혼 1년 후 그녀를 신데렐라로 만들어준 남편이 죽었다. 기다렸다는 듯 쫓겨난 그녀의 삶은 모래성처럼 허물어졌다. 그리고 생활이 아니라 생존이 시작되었다. . . . 더 이상 손끝 하나 움직일 힘이 없었다. 세상이 너무 무섭고 사람이 두려웠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그저 길고 긴 한숨만 계속 새어나올 뿐이었다. “혹시 일자리가 필요합니까, 아가씨?” 맥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던 해연은 낯선 남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검은색 정장에 머리가 백발인 한 남자가 그녀 앞에 서 있었다. 이건 또 무슨 수작인가 싶어 해연은 모른 척 고개를 돌렸다. 그때 그가 명함 한 장을 그녀 앞에 내밀었다. “생각 있으면 이리로 찾아오세요. 아마 새로운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는 웃고 있었다. 그 웃음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해연은 자신도 모르게 손을 뻗어 명함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는 '2층에 거주하는 메이드'가 되었다. 동화 속 세상처럼 꾸민 저택에서 혼자 사는 괴팍하고, 독선적이며, 냉정한 남자, 그리고 라면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남자 김지혁의 전용 메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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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5/07/16
  • 現在の作品2층의 메이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