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프렌즈 위드 베네피트(friends with benefit)’ 할래요?”
실연의 상처로 철벽녀가 된 최시원, 술김에 연하남이자 후배, 거기에 집주인이기까지 한 고시원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 최시원에게 대뜸 ‘프렌즈 위드 베네피트’를 제안하는 고시원은 철벽녀 최시원의 마음을 하나둘 공략해가는데……. 최시와 고시,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의 마음은 몸처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책임지는 것도 싫대, 사귀는 것도 싫대, 좋아한다는 것도 싫대.”
“그, 그래. 잘 알아먹었네. 싫다고.”
“그러니까 난 ‘그런 거’라도 누나 옆에 있고 싶어요. 부담스러우면 저야말로 어떤 책임도 지우지 않을 테니까, 우리 편하게 프렌즈 위드 베네피트로 만나요.”
2. 작가 소개
차혜영(차혜英)
4월 21일, 황소자리. 파워풀한 제철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좋아하는 건 (비리지 않다면)먹는 것. 싫은 건 확실하지 않는 것. 취미, 기록하기.
좋아하는 연기자, 송중기. 좋아하는 연예인, B1A4.
자주 하는 말, “배고파.”, (점심 먹으면서)“엄마, 저녁 뭐 먹어?”
블로그 운영 중, http://blog.naver.com/cjaa1002
ps. 요즘 진지하게 토끼 키우는 걸 고려하고 있습니다.
▣ eBook 출간작
덕후와 마법사
소공자 길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