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말 듣고 있어? 넌 이제부터 내 거라고.
지독한 시스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하재에게 요즘 누나보다 더 신경 쓰이는 여자가 나타났다. 그 여자는 누나가 일하는 곳에서 우연히 만난 영희. 아담한 키에 어려 보이는 얼굴, 순진한 성격까지 그의 이상형에 딱 들어맞는 그녀에게 하재는 순식간에 빠져 버렸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 그녀가 거리를 둘까 겁이 난 하재는 영희의 주변을 맴돌기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되자 하재는 질투에 사로잡혀 영희를 제 여자로 만들기로 마음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