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름, 순수하고 영롱한 한 사랑이 소녀에게 찾아왔다. 서로가 나눈 시간은 별이 되고 추억은 먼 강물이 되었다. 한적한 산골마을에 우연히 찾아든 아저씨와 소녀의 잔잔한 강물의 흐름처럼 영롱하고 밤하늘의 별보다 반짝이는 사랑! 연우는 방황하던 눈동자를 밤하늘에 수놓은 별들로 고정시켰다. 오늘따라 별들이 유난히 많았다. 그가 그렇게 하늘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하늘이 아닌 아저씨에게로 시선을 고정했다. 별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눈에 보였다. “아저씨!” 여전히 시선을 하늘에 고정한 채 연우가 대답했다. “응?” 순간 우리가 그의 볼에 빠르게 입술을 닿았다 떼었다. “우리야!” 연우는 순간 놀라서 손으로 볼을 가리며 살짝 뒤로 주춤했다. 우리는 밤하늘로 눈길을 돌린 채 그에게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 “아저씨, 미안해요. 그런데 혹시 나중에 제가 어른이 되어서, 그러니까 스무 살이 넘었을 때까지 아저씨가 다른 사람 안 만났으면 저랑 결혼해줘요.” 생의 가장 아름다운 한때, 그녀의 아저씨. 사랑은 별이 되고 아련한 먼 강물이 되었다. 독자들은 지금까지 읽은 로맨스들과는 차원이 다른 정화의 시간, 사랑의 고귀함을 우리 아저씨를 통해 만나게 된다. 이것은 한때는 꿈꾸었지만 우리 모두가 잃어버린 사랑이기도 하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