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아 혼자 살게 된 여자와, 부족한 것 없이 자랐지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남자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알아가며 사랑으로 서로를 치유해가는 이야기이다.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독감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 내는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소설이다. 가장 어려운 시절에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 그로써 어려움을 극복해 내는 것이다. 그러나 성숙하지 않은 사랑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우리가 고독을 이겨내는 방식과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사랑을 선택하는 현실에 대한 연민의 시선을 담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