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들어야 할 말이 있을 거 같은데.” 그 말에 온몸의 신경이 일제히 곤두섰다. 그가 전부 알아 버린 것일까? 선우 그룹의 부도를 막아 주는 대신 내건 조건을……. “나 때문이에요. 당신이 나와 결혼하게 된 거.” 하지만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그의 단정한 눈썹이 꿈틀거렸다. 가슴을 꾹꾹 누르는데 눈앞이 뿌옇게 변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야.” 그의 말투는 느릿하고 아주 부드러웠지만 눈가에 와 닿는 손은 델 것처럼 뜨거웠다. 그 순간, 꾹꾹 눌러 두었던 욕심이 툭툭 터져 버렸다. 사실은 10년 전부터 서지혁, 당신을 사랑했다고, 이제는 나도 사랑받고 싶다고 용기 내 말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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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5/08/25
  • 現在の作品브레이브 하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