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죄송하지만 전 거친 남자가 아니라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합니다.” 레즈비언이라고? 웃기신다! 그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완벽한 가면 뒤의 허술한 그녀, 남도연. 적인 줄 뻔히 알면서도 도둑고양이 남 비서의 도발에 상처뿐인 준혁의 본능이 꿈틀거렸다. ‘하필 보스라는 인간과의 첫인사가 발가벗은 엉덩이라니, 이게 말이 돼?’ 한 마디로 나쁜 놈! 마이너스의 변태 망나니 타락한 색마! 하지만 모든 여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태생부터 섹시한 남자, 이준혁. 안 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망할 섹시 보스의 유혹에 외로운 도연의 본능이 깨어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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