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멋진 날, 운명처럼 그녀를 만나다.
여행지에서 사고로 형이 죽고 혼자 살아 돌아온 후로 부모님 앞에서 죄인 아닌 죄인이 된 기준. 그때부터 그는 인생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삶을 살게 되었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형을 대신해 백화점을 성장시키는 일에만 매달리며. 그렇게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오길 수년, 한계에 부딪힌 기준은 어느 순간 갑자기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그러던 그 무렵 그녀를 만났다. 그를 숨 쉬게 해 주는, 그에게 위안이 되어 주는 윤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