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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순간, 살짝 붉게 달아 오른 그녀의 가녀린 목덜미가,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매끈하게 뻗은 새하얀 허벅지가.. 자꾸만 그의 시선을 어지럽혀 왔다. "생각해보니 아직 목숨 값을 받지 못했군." 그는 용병이었다. 대가가 없다면 절대 움직이지 않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주어진다면 무슨 일이든 하는.. 용병. -본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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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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