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배우와 내가 스캔들이라고?!”
방송국에서 피디로 일하고 있는 추해수에겐 소중한 초등학교 동창이있다. 이제는 잘나가는 배우가 된 ‘주배우’가 바로 그. 하지만 1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친구인지 연인인지 결론내지 못하고 유지 되어 온 관계는 날이 갈수록 해수를 힘들게만 한다.
그러던 중, 해수와 배우의 스캔들 기사가 터지지만 배우는 여전히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런 배우를 보면서 해수는 배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 오래된 익숙함이라고 결론지으며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