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이란 감옥에 갇힌 그녀!
이소벨은 위기에 처한 집안을 위해 아르헨티나의 부호 라파엘과 정략결혼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개한다. 집안의 문제도 중요하긴 하나 결혼만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던 그녀. 그래서 그와의 결혼 약속을 무시하고 파리로 떠나 버린 이소벨은 이걸로 모든 게 다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 후, 파리에서 탱고 강사를 하며 자유롭게 살고 있는 그녀 앞에 라파엘이 불쑥 나타나자 그녀는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고 마는데….
오래 전에 결정된 그녀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