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청소년축구 국가대표로 유망했던 천웅은 부상으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실의에 빠져 방황하던 그가 택한 도피처는 다름 아닌 군대였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골프를 접하게 된다. 상무 골프단 지원팀에 소속되면서.
계급이 깡패인 그곳에서 뜻하지 않게 배우게 된 골프는 인생을 걸 만한 깊은 매력을 지닌 스포츠였다.
이후 접었던 운동선수의 꿈을 골프로 다시 펼치기 시작하는데...
하늘의 지배자인 거조, 앨버트로스와 같은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 부상을 딛고 다시 세상을 향해 거대한 날개를 폈다.
위대한 골퍼로 거듭나는 그의 이야기, 신화를 만들어가는 가슴 벅찬 감동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골프가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린 그는 단순한 골프선수에 만족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