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어때?”
“네?”
“한서희의 파트너로, 난 어떠냐고.”
헉, 소리 나게 거친 숨을 들이켜는 여자.
“나와 거래하자”
“거…… 래요?”
“그래. 우리 둘만의 아주 공평한 거래.”
벼랑 끝에 내몰린 여자, 한서희.
이제 남은 구명줄은 유강혁, 그밖에 없다.
“내게 왜 이러시는 거예요?”
거친 욕망을 잠재우려 잔인한 거래를 제안하는 남자, 유강혁.
이제 한서희가 아니면 안 된다.
“널 잡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
한 남녀의 위험한 욕망의 줄타기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