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사내가 산을 달리고 있었다.
헉...
헉...
헉..
"이렇게 죽는 건가?... 키킥..어이가 없군. 이런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까지 아등바등 살아온 건가?"
사내가 그렇게 중얼거리고 있는 사이 복면을 쓴 자들이 사내를 둘러쌌다.
"후훗.. 진유천 여기까지인 거 갔구나. 지독한 놈! 무형지독에 당한 몸으로 3천명을 죽이고 여기까지 도망을 칠 줄이야.. 하지만 그런 너도 더 이상은 몸이 버티지 못하는가 보군..쯧.. 그냥 순순히 목을 내밀어라!. 그럼 우리들의 수장이었던 정을 생각해서 고통 없이 보내주마."
"키킥.. 고마워서 눈물이 나올 것 같구나.. 유선원... 죽기 전에 한 가지만 묻겠다. 왜 날 죽이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