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뒤틀린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너도 뒤틀려야 한다.” 다시 눈을 떴을 때, 세계는 멸망해 있었다. 그리고 흑표 역시 모든 걸 잃고 만다. 그가 생존을 위해 혼자 뛰어든 후 얼마나 지났을까. 최악의 상황에서 만나게 된 설시연. 폐허의 숲에 떠돌던 그는, 그녀로 인해 정착을 결심하고…….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 이 미쳐 버린 세계에서 그는 과연 무엇을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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