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분명 예기치 못한 상황이었다. 에리스는 한번도 만나 보지 못한 필리포와 약혼했다는 이복언니 오드라의 행방을 찾아 페루로 떠나야 했다.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떠맡은 임무다. 낯설지만 흥미진진한 이국땅에서 맞이한 첫날 손가방을 소매치기 당해 쩔쩔매던 에리스는 필리포의 삼촌 도맹고를 만나게 된다. 그는 함께 두 사람을 찾아볼 것을 제안하지만 당당하고 약간은 거만한 분위기의 그 사내는 에리스에게는 도대체 편치 않은 파트너다. 그리고 그는 오히려 오드라와 필리포의 행방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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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1/20
  • 現在の作品자하라의 아침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