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운명과 운명이 만나다. 제왕을 지키는 ‘제국의 불꽃’의 운명을 타고난 한 남자와 그를 위해 태어난 한 여자. 피에 물든 과거를 어둠에 묻고 운명을 거스르려는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운명, 유하와 소령이 조우한다. 그와 동시에 그들을 둘러싼 얽히고설킨 운명들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운명이 주는 것과는 또다른 낯선 설렘이 그들 사이에 피어오르는데……. “이 곳을 벗어나 더 먼 곳으로 가면 사람이 오르기에 힘이 벅찰 정도로 높은 산이 있다. 그 곳은 제일 먼저 해가 뜨고 하늘의 별이 손으로 만져질 만큼 하늘과 가까운 곳이지. 나와 함께 그 곳에서 영원히 같이 살자 하면…… 같이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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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1/20
  • 現在の作品제국의 불꽃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