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명 : 은강우
직업 : 연예인. 가수 겸 배우
별명 : 히트머신
고민 : 은퇴할 예정에 갑자기 딴죽 거는 보디가드
나, 대한민국에서 노약자나 어린애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다 아는 은강우. 콘서트장에 서면 멋들어지는 가수요, 영화판에서는 잘 나가는 배우로 이름을 떨친 지 어언 9년이 다 되어 간다. 하는 일마다 성공하다 보니 이젠 지겨울 지경. 그런데 이런 대단한 나를 무시하고 말끝마다 대들다니, 자기가 보디가드면 다야?
성명 : 서문시강
직업 : 보디가드
별명 : 선머슴
특기 : 가라테, 태권도, 쿵푸, 기타 특공 무술
나 서문시강, 올해로 경호업을 직업으로 삼은 지 4년이 넘은, 남들이 다 알아주는 프로다. 태권도와 합기도, 검도,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무공의 고수요, 익히고 있는 언어만도 6개 국어가 넘는다. 근데 내가 전생에 무슨 업을 그리 쌓았기에 되지도 않은 저 막돼먹은 놈이 깔아뭉개는데도 아무 소리 못 하고 있어야 하는 거지? 자기가 스타면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