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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적도의 푸른 섬 아메시스트. 휴식을 찾아 떠난 그녀에게 사랑은 모래를 적시는 파도처럼, 그렇게 다가왔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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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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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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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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