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그녀에게 생긴 일
그다지 예쁘지도 않고, 썩 괜찮은 몸매를 가진 것도 아닌 전형적인 B형 노처녀 김희선. 과거의 사랑에 연연하지 않는 쿨한 그녀이지만 아직도 혼자라는 사실에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서른둘을 코앞에 둔 크리스마스이브, 홧김에 나간 홍대거리의 키스타임에 새파랗게 젊은 상욱을 만나 엉겁결에 키스를 하게 될 줄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녀석과 그녀, 그리고 녀석의 형 상현까지 얽히는 끈질긴 인연의 시작이 되리라는 건 더더욱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조금은 엉뚱하고 털털한 그녀, 서른둘 김희선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