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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윤환. 아저씨를 닮은, 그러나 너무도 닮지 않은 또다른 지우의 아저씨. 그렇게 윤환을 보며 행복해하던 지우는 미처 알지 못했다. 자신이 윤환만을 오롯이 눈에 담기 시작했음을, 그 이상한 설렘이 또다른 비극의 시작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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