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윤서경, 그리 정의롭지는 않지만 눈앞에서 벌어지는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다.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여자에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매몰찬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서민월, 말끝마다 따지고 시비 걸고 딱딱거리는 피곤한 여자를 자신의 인생에 끌어들이다!
"나하고 거래합시다" "무뢰한에다 뻔뻔하고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남자와 얘기하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헛물켜지 말아요." "일단 들어보고 결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되는데.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니, 밑지는 거래는 제안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나에게 거래의 조건으로 제시할 것은 뭐죠?" "이해력이 빠르군요. 뭐든 좋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