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을 잃어 버린 남자 윤서준과 사랑을 되찾아 준 여자 장설희의 불꽃 같은 사랑이야기. 그의 슬프고 아름다운 첫사랑의 기억이, 사랑을 몰랐던 그녀의 가슴을 울린다. 그 남자, 아직도 추억을 사랑한다.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그녀를, 아직도 너무나 사랑한다. 그리고 그런 그를 내가 사랑한다. 그를 사랑할 수 없는 내가, 그를 사랑하고 말았다. 아픈 사랑의 시작. [따뜻한 여자 장설희, 처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다.] “추억 속에서 살지 마요. 내가 있는데, 이제 당신 옆에 내가 있는데 왜 추억만 안고 살아요? 나 좀 봐줘요. 추억 속에 그 여자 말고, 당신 옆에 있는 나 장설희, 날 봐달라고요.” 그 여자, 아무 것도 사랑하지 않는다. 단지 숨을 쉬기 때문에 살아 있을 뿐이다. 사랑보다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그 여자……. 이미 다른 사람의 약혼녀가 되어 버린 그녀를 내가 사랑한다. 그녀를 사랑해선 안 될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말았다. 아픈 사랑의 시작. [차가운 남자 윤서준, 이제야 추억이 아닌 사랑을 알다.] “내 눈 앞에서 웃지 마. 내 눈 앞에서 울지도 마. 내 눈에 띄지도 마. 널 보면, 안고 싶어지니까……. 너만 보면 뛰는 내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거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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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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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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