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학대당한 기억밖에 없는 남편의 비행기 사고 후, 사망신고를 안 한 상태로 가족들을 위해 일에만 미친듯 달려온 지연과 사고 항공사 사장 찬우의 필연적 만남.
그러나 두 사람에게 담겨있는 오해와 상처는 단 하루만을 소망하게 하는데....
단 하루를 살더라도 사랑하게 하소서.
단 하루를 살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시간이 단 하루라면 당신과 그 하루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내게 허락된 사랑이 단 하나라면 나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조차 사치라고 하신다면, 나 그저 당신을 바라보기만 하겠습니다.
이기옥의 로맨스 장편 소설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