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은해령 10년 동안 얼음에 갇혀 살았다. 차가움이 가득차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가슴에 그로 인해 훈풍이 분다. 그를 만나며 표정 없는 밀랍 같은 얼굴이 깨지며 서서히 고통이 가득한 표정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당신을 만나면서부터 악몽을 꾸지 않게 됐습니다.’ 정태혁 첫눈에 그녀가 자신의 여자란 걸 알아버렸다.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그녀 때문에 나쁜 남자가 되기로 했다. 껍질을 깨고 나온 그녀가 너무 아파서 대신 울어 버렸다. ‘당신 덕분에 내 인생 처음으로 내 자신이 작아 보였습니다.’ 깊은 상처로 마음을 닫아버린 한 여자와,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마음을 줄 줄 몰랐던 한 남자가 서로를 향해 다가가며 써가는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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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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