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개는 기분이 좋을 때 꼬리를 흔들지만 화가 났을 때 으르릉거린다. 고양이는 신경이 날카로워질 때 꼬리 끝을 움찔하지만 기분이 온화할 때는 가르랑거린다. 이리하여 고양이가 믿는 마음으로 가르랑거리며 개에게 다가가면, 개는 위협을 느껴 으르렁거린다. 이 행동을 고양이는 친밀함의 표시로 오해해 더욱 다가서지만, 개는 다시 그 행동을 자기 영역에 대한 침해로 오해한다. 착하고 당찬 고양이 지유빈과 세련되고 충직한 개 서희범. 그들의 달콤하지만은 않지만 맛있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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