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하는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니라는 충격도 잠시, 낳아준 어머니의 얼굴만 보러 길을 나선 사현. 하지만 자신을 버린 아비의 손에 의해 타국에 떨어지게 되고, 거기서 여우를 피하려다 더 무서운 호랑이 굴로 들어가버리게 되고... 이미 어린 나이에 어른이 돼버린, 감정 없고 매사에 철두철미한 하가륜. 친구의 명예를 위해 계획한 일이 자신의 일생을 바꾸게 될지는 꿈에도 모른 채 사현을 만나게 되는데... 사람이 억지로 만든 인연인 듯 하나, 실은 하늘이 이어주려 했던 사랑.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사랑을 이번 생에서는 이룰 수 있을까? 낳자마자 버려져 몸까지 바쳐가며 아버지를 구해야하는 바리데기 공주. 하지만 21C 바리공주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