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4/04/22
あらすじ
"7년 전, 처음 본 연우에게 눈이 아닌 마음이 잡혀버린 남자.
그 후로 망부석처럼 그녀의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 장민성
한 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그녀.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영원할 거라 믿었던 그 사랑은 헤어짐으로 종지부를 찍었고, 난 내 마음을 닫았습니다.
그렇게 닫혀버린 마음을 그가 자꾸만 두드립니다.- 이연우
엇갈린 시선, 어긋난 마음, 오랜 세월 빗나가기만 했던 그들이 이젠 한 곳을 보려 한다.
“우리 이혼하자. 그게 좋을 것 같아.”
“싫어요, 그럴 수 없어……. 당신 상처받은 마음 내가 달래 줄게요. 내가 낸 상처 내가 치료해 줄게요. 나는 당신 이렇게 못 보내요.”
“나를 위해서 이혼해 줘. 그럼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말을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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