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고 디스켓 떨어트려 덜미 붙잡히기 등 초반부터 진상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나리오 작가, 하나와 대국민배우 경준의 스펙터클 엽기 신드롬. 그녀의 과거로 하루하루 되돌아가, 버려졌던 시간들을 찾아주는 눈물겹도록 끈질긴 경준의 사랑 정복기가 시작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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