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올해로 스물여덟, 앙큼한 암고양이 같은 서연. 직업은 쇼콜라티에.
서른 넘어 찬밥 신세 되기 전에 근사한 남자 만나 결혼하는 게 꿈인 그녀.
올해로 스물셋 꽃다운 청년 규완. 직업은 쇼콜라티에.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 자칭 박애주의자.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그들.
규완은 모르는 그의 실수 때문에 잔뜩 꼬여 있던 그녀.
다시 그와 재회하자 거리에서 냅다 그의 뒤통수를 밀치고 도망간다.
다시는 볼 일 없을 거라 가볍게 그 일을 잊었던 서연.
하지만 얼마 후 그와 다시 마주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근사하고 능력 있는 호텔 지배인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서연.
그런 서연에게 이상하게도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규완.
그들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래한 마법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