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로가 win-win하기 위해 사랑이다 뭐다 하는 것 없이 시작하는 결혼이야.
그것만 가지고는 안 돼.
전략적으로 맺어진 관계라 해도 난 결혼 생활에 충실할 거야.
배다른 자식들은 우리 대에서 끝내야지.
우리가 함께한 첫날밤. 최악의 우연이었지만 최고의 타이밍이었어.
그러니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어.
그 밤이 계속 이어질지, 아닐지.
3일 후, 예약한 호텔로 찾아와.
서로의 욕망이 교차하는 밤.
그 위에 선 남녀가 전략적으로 결혼을 감행한다.
박민희의 로맨스 장편 소설 『교차점의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