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흉악범들이 우글대는 사막의 나라 이블리안.
그 나라의 하나뿐인 공주 체페킨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름답고 우아한 공주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평범한 소녀다.
공주지만 존재감 없는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하던 체페킨은 어느 날, 술집에서 이상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 남자는 체페킨에게 암살자의 재능이 보인다며 암살자가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존재감 없는 게 재능이라니, 이 사람 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평범한 공주님의 피 튀기는 운명개척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