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떠나는 건 사랑이 아니야!
십 년 전 벤 샬리크는 오설리번의 삶 밖으로 사라졌다. 추억만을 남기고….
이제 족장으로 다시 나타난 그 앞에서 사진 앵글을 잡으며 사진기자로 서 있는 메간 오설리번. 그와 재회한 그녀는 일순간 할 말을 잃었다.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그를 살아서 만난 그 배신감이란….
그리고 벤에게 황실의 피가 흐르고… 그의 유일한 핏줄이 그들의 딸이라는 사실 모두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그녀는 모진 마음을 다잡았다.
그를 결단코 외면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