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전부를 줄게요. 내가 줄 수 있는 것 모두를….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게 된 다솜은 어느 날,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블루 소울’의 리더 라엘의 기타 선율을 듣고 삶의 희망을 얻는다. 그렇게 그녀는 팬으로서 라엘을 응원할 수밖에 없었지만, 친한 친구가 ‘블루 소울’의 멤버가 되면서 동경의 대상이었던 라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그러나 그와의 첫 만남은 다솜의 생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어느새 그녀는 그의 침실에, 그의 품에 갇혀 버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