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러브 로망은 이렇게도 시작된다?
어느 날 열 살짜리 데이비드가 인기 절정의 이혼 전문 변호사 케이트 뉴턴의 사무실에 들이닥쳤다. 그의 아버지는 영화의 세트 디자이너 데이비드 윈슬롭.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사랑마저 상실해 가고 있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케이트는 윈슬롭의 사무실을 찾아간다.
마침 비서를 상대로 신경질을 부리고 있던 그가 이번에는 케이트에게 화를 폭발시킨다.
그때 그녀가 그에게 한 말의 서두는 <어째서 그 아이가 아버지와 이혼하려 하는지 알 것 같군요.>라고 시작하고….
두 사람은 격한 분노와 함께 가슴 속에 뜨거운 온기를 느끼며 그들은 단지 노려만 보고 있는데…."